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환혼 여주인공 교체 이유 표절 논란

by daytwo 2022. 7. 17.
반응형
728x170

 

tvN 주말드라마 '환혼'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방송 첫 주부터 시청률도 잘 나왔고 또 잡음도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환혼은 홍자매 작가의 신작입니다. 홍자매는 주군의 태양과 호텔 델루나를 집필했습니다. 

 

이들의 신선한 이번 드라마에 당연히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어보입니다. 이번 '환혼'은 영혼을 바꾼다는 환혼술을 주요 소재로 다루고 있어 아주 독특합니다. 

그런데 환혼은 방송 전에 여자 주인공이 교체됐었습니다. 애초 주인공은 신예 박혜은이었는데요. 

 

 


 

환혼, 여주 교체 이유 뭘까?

 

환혼 측에서는 박혜은이 제작진과 협의 후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인 배우임에도 열심히 준비했지만 큰 프로젝트 드라마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느껴왔다고 그 이유를 전했습니다. 이 시기 화제의 여배우 박혜은은 자신의 인스타에 하차와 연관한 심경 글을 남겼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아쉽고 복잡미묘 했었지만 결론은 환혼 별 탈없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얽히고 섥혔을지라도 개개인의 좋은 의도라고 생각해요. 신경 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 감사해요...게시물은 곧 내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보건교사 안은영으로 데뷔, 25살의 신예 여배우 박혜은, 97년생.

 

 
 
 

이에 처음엔 연기력 부족으로 하차했다는 보도도 있어 논란이 됐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부담감으로 인한 하차'라고 정정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신인 여배우가 주인공에 대한 부담감으로 제작사에 하차를 요구했다는 게 좀처럼 납득은 되지 않았지만 그 자리에 정소민이 채워지며 이 문제는 일단락되는 듯보였습니다.


 
 

하지만 환혼 2회 만에 연기력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유는 뉴이스트의 황민현과 오마이걸의 아린의 연기가 몰입도를 떨어뜨린다는 지적들이었다. 또한 이재욱이나 유민수 또한 연기 경력이 오래되지 않아 대부분 CG가 차지하는 판타지 설정에 동떨어진 모습이 연출됐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또한 정소민이 낙수의 영혼이 깃들어 사투리를 썼다가 표준어를 썼다가 하는 연기를 하는데 시청자들이 정소민의 화법 변화 기준을 알아차리기 힘들다는 게 문제입니다. 뚜렷한 기준없이 말투가 바뀌다보니 시청자들이 다소 혼란스러웠고 또 연기도 어색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환혼, 중극 드라마 '장야' 표절 의혹?

중극드라마 '장야'

 

'환혼'의 한 장면

환혼이 표절 의혹에도 휩싸였습니다. 바로 중국드라마 '장야'와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각가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장야와 유사성의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두 드라마 모두 남자 주인공, 여자 주인공의관계가 주인과 몸종으로 설정되어 있다. 그리고 여자주인공은 사실 명왕의 딸이자 선녀라, 나중에 다른 인격체로 나타납니다. 

 

남자주인공도 부모님을 죽인 원수와 혈투를 벌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처음엔 남자주인공 역시 기문이 막혀 있어 수행을 할 수 없던 몸이었고, 여기서 수행자란 자연의 기를 느끼고 이용하는 특별한 사람을 뜻합니다..또한 수행자를 길러내는 서원이라 하는 곳이 있다는 게 겹친다'고 설명했습니다. 

환혼의 빙판 위의 활 쏘는 장면

중국드라마 '장야'의 빙판 위의 활 쏘는 장면

또 누리꾼들은 환혼에서 낙수와 박진의 빙판 위 결투신 역시 중국 드라마 장야와 유사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설정도 겹치는데 장면도 유사하여 표절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홍자매 작가는 과거 최고의 사랑이라 하는 드라마가 김은정 작가의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를 베꼈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또 아게하 작가의 소설 '민트'를 표절한 것 아니냐는 논란도 있었습니다. 또 '주군의 태양' 또한 마륭옹 작가의 '음침한 캔디'를 표절했다는 의혹도 받았습니다. '호텔 델루나'도 일본만화 'XXX 홀릭'과 유사하다는 의혹에 휘말리기도 했습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0